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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2주 앞두고 사과와 배 등 주요 농산물 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아진 반면, 축산물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의 자료를 보면 지난 11일 기준 사과 소매 가격은 10개에 2만2천976원으로 1년 전보다 12.1% 저렴했습니다.
배 가격도 10개에 2만 5천833원으로 전년 대비 8.2% 낮았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년 전과 비교해 올해 추석 성수기 사과 출하량이 19.3%, 배는 6.5%씩 각각 늘면서 가격이 낮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한우 안심은 100g에 만5천346 원으로 전년보다 13.8% 비쌌고 등심도 2.8% 오르는 등 한우 사육 마릿수 감소 영향으로 축산물 가격은 대체로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달걀은 특판 기준 한 판에 7천166원으로 지난해보다 5.8% 비쌌지만, 최근 생산량이 회복되면서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을 평시 공급량보다 60% 늘리고 오는 23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590억 원을 투입해 농축산물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지원할 방침입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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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가격도 10개에 2만 5천833원으로 전년 대비 8.2% 낮았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년 전과 비교해 올해 추석 성수기 사과 출하량이 19.3%, 배는 6.5%씩 각각 늘면서 가격이 낮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한우 안심은 100g에 만5천346 원으로 전년보다 13.8% 비쌌고 등심도 2.8% 오르는 등 한우 사육 마릿수 감소 영향으로 축산물 가격은 대체로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달걀은 특판 기준 한 판에 7천166원으로 지난해보다 5.8% 비쌌지만, 최근 생산량이 회복되면서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을 평시 공급량보다 60% 늘리고 오는 23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590억 원을 투입해 농축산물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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