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실종차 찾기 계속...탐문수색팀 추가 투입

주말에도 실종차 찾기 계속...탐문수색팀 추가 투입

2026.09.12. 오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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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팔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은 주말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지 기업대응팀은 헬기·드론 및 육상수색팀 투입과 함께 마을을 찾아다니며 실종자들의 행방을 캐묻는 탐문 수색팀을 새로 추가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차 유정 기자!

주말 수색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기자]
네, 먼저 직원 3명의 연락이 끊긴 남동발전은 육상 수색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7개 팀 80명 안팎의 육상수색팀은 오늘도 실종자 탐색에 나섰습니다.

남동발전은 육상수색팀 1개 팀, 10명을 추가 계약했다며 내일부터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오늘 새로 투입된 팀이 탐문수색팀입니다.

현지인 등 20명이, 실종자들이 산으로 탈출한 경우를 가정해 인근 마을을 중심으로 찾아다니면서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주력 수색 범위는, 기존에 주력했던 베이스캠프 인근과 산악지대, 옐로 브릿지와 파워 하우스 등입니다.

피로 누적으로 계약을 연장하지 못했던 수색견 팀에 대해선 추가 계약이 가능한지 타진 중입니다.

직원 6명이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는 어제 헬기 2대와 드론 8대를 띄워 수력발전소 메인 캠프와 하류 방면을 집중적으로 수색했는데요.

아직 실종자 흔적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육상수색과 함께 공중 수색에 집중하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늘도 역시 헬기 1대와 드론 8대의 비행 허가를 당국에 신청하며 현장을 살피겠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차 유정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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