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낙폭 줄여 7천선 사수...0.25% 내린 7,033선

코스피, 낙폭 줄여 7천선 사수...0.25% 내린 7,033선

2026.09.10. 오후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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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낙폭을 회복하며 7천선을 사수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10일) 0.25% 내린 7,033선으로 마감했습니다.

앞서 지수는 0.18% 내린 7,038선으로 출발해 장중 6,898선까지 밀렸지만, 이후 낙폭을 줄였고 한때 상승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2조5천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오늘은 네 마녀의 날로 불리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점 등으로 단기 수급 변동성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지수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19%와 0.16% 약보합 마감하는 등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 대부분이 혼조세였습니다.

코스닥은 0.64% 내린 825선에서 출발해 오후 들어 상승 전환했고 0.79% 오른 836선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 우위를,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어제(9일)보다 3.1원 오른 1,339.2원으로 거래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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