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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노조는 사측과의 임금·단체 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된 지 3주 만인 다음 주 다시 조합원 총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 노조는 내일(10일) 대의원회의를 열고 새로운 사측과의 합의안을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 잠정 합의안과 달라진 점 등에 대한 설명이 있을 전망으로, 조합원들의 총 투표는 오는 15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하이닉스 노사는 임금 6.3% 인상과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의 40%를 현금으로 주고 나머지는 자사주로 지급하는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지만, 지난달 25일 조합원 투표에서 25표 차이로 부결됐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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