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육상수색 인력 30명 충원...76명으로 확대

남동발전, 육상수색 인력 30명 충원...76명으로 확대

2026.09.09. 오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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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이 네팔 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직원 3명을 찾기 위해 인력 30명을 충원하는 등 수색팀을 76명으로 확대했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오늘(9일) 육상 수색팀 7팀, 모두 76명을 현지시각 아침 7시부터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남동발전은 46명으로 4개의 육상 수색팀을 꾸려 수색을 이어왔습니다.

남동발전 측은 셰르파 등 현지 인력을 중심으로 육상 수색 인력 30명을 추가 섭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열화상과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을 운용하는 2개 팀과 수색견을 활용하는 1개 팀도 수색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수색팀 인원이 늘어나다 보니 현장 곳곳을 팀별로 권역을 나눠 수색하고 있다며, 가능하다면 인력을 추가 확보하는 등 수색 전력 확충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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