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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있는 요즘, 공인중개사협회가 이른바 임장비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집 구하는 소비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집을 사거나 전·월세 구할 때 중개사와 함께 발품을 팔아서 둘러보고 합니다.
흔히 이것을 임장이라고 하는데요.
부동산 밑그림 공인중개사협회는 임장비를 사전에 받고 이후 실제 계약이 성사될 경우 해당 금액을 중개 보수에서 차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한 차례 추진하려다 여론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협회 측은 최근 부동산 공부 등을 이유로 '임장 크루'가 늘면서 부담이 커진 점을 도입 배경으로 꼽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부정적입니다.
온라인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 매물만 보여줘도 돈을 내야 하느냐", "수백만 원에 달하는 중개 보수도 부담스러운데 집을 보는 단계부터 비용을 물리냐"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김영훈 (papaeye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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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 차례 추진하려다 여론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협회 측은 최근 부동산 공부 등을 이유로 '임장 크루'가 늘면서 부담이 커진 점을 도입 배경으로 꼽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부정적입니다.
온라인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 매물만 보여줘도 돈을 내야 하느냐", "수백만 원에 달하는 중개 보수도 부담스러운데 집을 보는 단계부터 비용을 물리냐"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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