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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음원 등 조각투자로 주로 활용돼온 토큰증권이 내년부터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으로 확대됩니다.
금융위원회는 민관 합동 토큰증권협의체 제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습니다.
금융위는 기관투자자 대상 사모 머니마켓펀드, MMF와 사모 사채부터 시작해 향후 일반 투자자가 참여하는 공모 증권까지 단계적으로 토큰화할 계획입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만 머물게 하지 않겠다며 전략적, 단계적 접근을 통해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도 토큰 방식으로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자본시장 전체 가치사슬을 하나의 디지털 자본시장이란 관점에서 연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각투자가 부동산과 음원 등 자산을 여러 사람이 나눠서 투자하는 상품이라면 토큰증권은 증권의 권리와 거래 내용을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에 기록해 발행, 유통하는 새로운 형태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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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기관투자자 대상 사모 머니마켓펀드, MMF와 사모 사채부터 시작해 향후 일반 투자자가 참여하는 공모 증권까지 단계적으로 토큰화할 계획입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만 머물게 하지 않겠다며 전략적, 단계적 접근을 통해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도 토큰 방식으로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자본시장 전체 가치사슬을 하나의 디지털 자본시장이란 관점에서 연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각투자가 부동산과 음원 등 자산을 여러 사람이 나눠서 투자하는 상품이라면 토큰증권은 증권의 권리와 거래 내용을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에 기록해 발행, 유통하는 새로운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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