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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5개 발전공기업을 합친 통합 발전사, 한국발전을 내년 10월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4일) 서울 여의도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 한전 자회사였던 발전공기업 5개를 한국발전이란 이름의 단일 법인으로 합치겠다고 밝혔습니다.
5개 발전사가 보유한 발전 설비 용량을 합치면 53GW로 세계 14위, 중국을 제외하면 세계 8위 규모입니다.
통합 발전사 '한국발전'의 본사는 기존 건물을 활용하지 않고,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기후부는 통합을 위해 기업 결함 심사 면제 근거를 담은 특별법을 올해 정기국회 안에 제정하는 동시에, 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통합 준비위원회를 이달 내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통합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생존이 걸린 문제라면서, 빠른 시간 안에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기존 노동자들도 새 직군에서 보람있게 일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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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발전사가 보유한 발전 설비 용량을 합치면 53GW로 세계 14위, 중국을 제외하면 세계 8위 규모입니다.
통합 발전사 '한국발전'의 본사는 기존 건물을 활용하지 않고,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기후부는 통합을 위해 기업 결함 심사 면제 근거를 담은 특별법을 올해 정기국회 안에 제정하는 동시에, 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통합 준비위원회를 이달 내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통합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생존이 걸린 문제라면서, 빠른 시간 안에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기존 노동자들도 새 직군에서 보람있게 일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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