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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란이 쿠웨이트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는 소식에 장중 급락하던 코스피가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약세였지만 금융주가 강세를 띠면서 상승 마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스피가 장중에 1.8% 상승한 뒤 1.9% 하락하다 0.3% 상승한 채 장을 마쳤습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반등에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이란의 쿠웨이트 미군 기지 공격 소식에 한때 충격을 받았지만 장 후반 낙폭을 줄여 강보합 마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중동 긴장 고조로 급등한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반도체주엔 부담을 줬지만 반대로 금융주엔 날개를 달아줬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소폭 하락했지만 KB금융과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금융주가 급등했고 2차전지와 조선 등도 강세였습니다.
[박석현 / 우리은행 애널리스트 :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이 부분이 미국 국채 금리, 전 세계 국채 금리를 끌어올리는 한 요인으로 작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금리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술주들이 좀 약세를 보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반면 코스닥은 1.7% 하락해 18거래일 만에 700선으로 내려왔습니다.
코스피와 달리 장중에 낙폭을 만회하지 못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년 2개월 만에 1,350원대까지 하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60원대와 1,350원대를 오가다 1,359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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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쿠웨이트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는 소식에 장중 급락하던 코스피가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약세였지만 금융주가 강세를 띠면서 상승 마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스피가 장중에 1.8% 상승한 뒤 1.9% 하락하다 0.3% 상승한 채 장을 마쳤습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반등에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이란의 쿠웨이트 미군 기지 공격 소식에 한때 충격을 받았지만 장 후반 낙폭을 줄여 강보합 마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중동 긴장 고조로 급등한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반도체주엔 부담을 줬지만 반대로 금융주엔 날개를 달아줬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소폭 하락했지만 KB금융과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금융주가 급등했고 2차전지와 조선 등도 강세였습니다.
[박석현 / 우리은행 애널리스트 :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이 부분이 미국 국채 금리, 전 세계 국채 금리를 끌어올리는 한 요인으로 작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금리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술주들이 좀 약세를 보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반면 코스닥은 1.7% 하락해 18거래일 만에 700선으로 내려왔습니다.
코스피와 달리 장중에 낙폭을 만회하지 못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년 2개월 만에 1,350원대까지 하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60원대와 1,350원대를 오가다 1,359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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