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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아이가 성인이 될 때 목돈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우리아이자립펀드를 신설하고 청년 대상 금융지원도 대폭 확대합니다.
기획예산처는 생애주기별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해 내년에 올해보다 1조3천억 원 증가한 4조 2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출생 때부터 만 18세까지 부모와 정부가 함께 적립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가 신설되는데, 저소득층은 부모 납입액에 상관없이 정부가 최대 연 120만 원을 지원합니다.
청년 자산 형성을 돕는 청년미래적금 예산도 올해 7천억 원에서 1조7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소득 요건을 폐지해 모든 청년을 가입대상으로 넓힐 예정입니다.
특히 지방의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은 본인 납입금의 25%를 지원받게 됩니다.
구직 청년층을 위해서는 연 소득 3천500만 원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회자금을 신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취업 준비 기간에는 대출 이자 상환을 유예해주는 무이자 대출을 최대 2천만 원 지원하고, 취업 이후에는 연 2∼4%의 저리로 상환하게 됩니다.
대학이나 대학원 재학생이나 휴학생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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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산 형성을 돕는 청년미래적금 예산도 올해 7천억 원에서 1조7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소득 요건을 폐지해 모든 청년을 가입대상으로 넓힐 예정입니다.
특히 지방의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은 본인 납입금의 25%를 지원받게 됩니다.
구직 청년층을 위해서는 연 소득 3천500만 원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회자금을 신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취업 준비 기간에는 대출 이자 상환을 유예해주는 무이자 대출을 최대 2천만 원 지원하고, 취업 이후에는 연 2∼4%의 저리로 상환하게 됩니다.
대학이나 대학원 재학생이나 휴학생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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