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다시 방미..."미 장관과 대미투자 등 논의"

산업장관 다시 방미..."미 장관과 대미투자 등 논의"

2026.09.01. 오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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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오늘(1일)부터 다시 사흘간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대미투자 등 사안을 논의합니다.

김 장관은 오늘(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를 만나 러트닉 장관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며, 대미투자나 관세와 관련된 내용을 최종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미투자 프로젝트 1호와 관련해선 9월 중에 발표하겠다는 일정대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투자 분야를 두고는 에너지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다는 지난번 귀국 당시 설명 정도로 얘기해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3일 만에 다시 미국을 찾는 김 장관은 내일(2일)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리는 G20 혁신 장관회의에 참석해 AI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데, 여기에 미국 러트닉 장관이 참석합니다.

이어 모레(3일)는 워싱턴 DC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투자신고식 등을 열고 미국 기업들의 한국 투자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김 장관은 마지막 날인 오는 4일 현대-포스코 루이지애나주 제철소 기공식 행사에 참석하고,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만나 에너지 분야 등에서 협력 방안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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