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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기업 대응팀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황윤태 기자, 기업들은 연락이 끊긴 가족들도 챙기고 있는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네팔 현지에서 연락이 끊긴 지 일주일 가까이 되어가면서, 가족들의 초조함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가족들은 지난 주부터 줄곧 이곳 두산타워를 찾고 있는데요.
회사 측이 매일 수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만큼, 오늘도 방문할 거로 보입니다.
실종가족모임은 원하는 수색 방향을 계속 전달하는 동시에, 수색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을 꾸준히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직 사고 현장에 가겠다고 의사를 밝히거나 네팔행 비행기에 오른 가족은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어젯밤, 먼저 구조된 직원 9명이 한국으로 돌아왔는데요.
건강 상태는 대부분 양호해서,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이상은 없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회사 측은 가족들과 조용히 재회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한국남동발전 역시 우선 현지에 있는 직원 가족들과 연락하면서 국내에 있는 가족에게 상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은 경영진을 네팔 현지에 보내 수색상황을 지원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두 회사는 수색 일정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는 만큼, 추가 인원을 투입하거나 교대하는 등의 준비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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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태 기자, 기업들은 연락이 끊긴 가족들도 챙기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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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가족들은 지난 주부터 줄곧 이곳 두산타워를 찾고 있는데요.
회사 측이 매일 수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만큼, 오늘도 방문할 거로 보입니다.
실종가족모임은 원하는 수색 방향을 계속 전달하는 동시에, 수색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을 꾸준히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직 사고 현장에 가겠다고 의사를 밝히거나 네팔행 비행기에 오른 가족은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어젯밤, 먼저 구조된 직원 9명이 한국으로 돌아왔는데요.
건강 상태는 대부분 양호해서,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이상은 없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회사 측은 가족들과 조용히 재회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한국남동발전 역시 우선 현지에 있는 직원 가족들과 연락하면서 국내에 있는 가족에게 상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은 경영진을 네팔 현지에 보내 수색상황을 지원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두 회사는 수색 일정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는 만큼, 추가 인원을 투입하거나 교대하는 등의 준비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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