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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년여 만에 1,36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9원 내린 1,368.6원을 나타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1,360원대까지 내려간 건 지난해 7월 초 이후 약 1년 1개월 만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장 초반 1,380원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정규장 마감 직전 달러 매도 물량이 몰리면서 하락 폭이 커졌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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