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재개장 후 매출 1,164억 달성...고객 기반 건재"

홈플러스 "재개장 후 매출 1,164억 달성...고객 기반 건재"

2026.08.31. 오후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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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위기에 직면했던 홈플러스가 다시 문을 연 지난 13일 이후 총 1천억 원 넘는 매출을 올린 거로 파악됐습니다.

홈플러스는 어제(30일)까지 총 1천16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재개장 후 매출은 지난달 같은 기간 대비 57% 크고, 구매 고객은 255% 늘어났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영업 정상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고객 기반이 건재하다는 걸 증명한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형 마트는 상품을 납품받아 판매한 뒤 대금을 지급하지만, 홈플러스는 상품을 먼저 구매해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회생 계획안 인가 시한을 이틀 앞둔 다음 달 2일 관계인 집회를 개최합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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