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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어촌기본소득을 처음 지급하는 지역 현장을 찾았습니다.
송 장관은 오늘(31일) 전북 진안군에 방문해 다자녀 귀촌 가족에게 지역사랑상품권 카드를 직접 전달하고, 소비 변화와 기대 효과에 대한 상인 의견을 들었습니다.
전북 진안군은 지난 6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돼 이날 주민 2만2천여 명에게 기본소득을 처음 지급했습니다.
농어촌기본소득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는 주민 모두에게 매달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나눠줍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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