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 내린 6,600선 출발…이틀 연속 하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코스피 대장주 약세
케빈 워시 "기조적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코스피 대장주 약세
케빈 워시 "기조적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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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우리 증시가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 중입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금융시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우리 증시가 주초부터 하락세인데 코스피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 6,700선에서 마감했는데 6,500선에 이번 주를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6,600선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2.6% 내린 6,614로 출발했는데 장 초반 3% 넘게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 하락은 2거래일 연속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코스피 대형주들은 대부분 하락 중입니다.
이는 주말 사이 뉴욕증시가 다음 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며 일제히 하락한 영향입니다.
케빈 워시 미국 Fed 이사회 의장이 잭슨 홀 경제 콘퍼런스에서 기조적인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하면서 시장은 이를 다음 달 금리 인상을 시사한 '매파적 발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미국 FOMC,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우리 시각으로 다음 달 17일 새벽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케빈 워시 발언으로 특히 엔비디아와 인텔 등 반도체주가 급락했는데 이 영향에 우리 반도체 대형주들도 약세입니다.
코스닥도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코스닥은 2% 내린 822로 출발했는데 낙폭이 한때 4%대까지 커졌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70원대에서 횡보 중입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3거래일 연속 1,370원대까지 내려가며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환거래 현장에서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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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우리 증시가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 중입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금융시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우리 증시가 주초부터 하락세인데 코스피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 6,700선에서 마감했는데 6,500선에 이번 주를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6,600선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2.6% 내린 6,614로 출발했는데 장 초반 3% 넘게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 하락은 2거래일 연속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코스피 대형주들은 대부분 하락 중입니다.
이는 주말 사이 뉴욕증시가 다음 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며 일제히 하락한 영향입니다.
케빈 워시 미국 Fed 이사회 의장이 잭슨 홀 경제 콘퍼런스에서 기조적인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하면서 시장은 이를 다음 달 금리 인상을 시사한 '매파적 발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미국 FOMC,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우리 시각으로 다음 달 17일 새벽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케빈 워시 발언으로 특히 엔비디아와 인텔 등 반도체주가 급락했는데 이 영향에 우리 반도체 대형주들도 약세입니다.
코스닥도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코스닥은 2% 내린 822로 출발했는데 낙폭이 한때 4%대까지 커졌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70원대에서 횡보 중입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3거래일 연속 1,370원대까지 내려가며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환거래 현장에서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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