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
"장관 역할 시 대체 불가 대한민국 위해 최선"
"양질의 주택 신속 공급…청년·신혼부부 세심히"
"장관 역할 시 대체 불가 대한민국 위해 최선"
"양질의 주택 신속 공급…청년·신혼부부 세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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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이 지명됐는데요, 부동산 공급 총괄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안은 홍 후보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다며 지명 소감을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웅래 기자, 홍 후보자의 발언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오전 9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을 만나 소감을 밝혔습니다.
먼저 후보자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장관의 역할이 주어진다면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택 공급과 관련해선,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후보자는 현장 경험과 차관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홍 후보자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홍 지 선 / 국토부 장관 후보자 : 경기도에서 현장을 담당하면서 경험한 현장 경험, 그리고 국토부 2차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께서 체험하고 실감하실 수 있는 실용적인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홍 후보자는 당면 과제인 서울 주택 공급에 대해 무엇보다 서울시와의 협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개별 사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현재 정부와 서울시는 용산공원과 탄천 물재생센터 등 대체부지 활용, 정비사업 용적률 완화 문제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윤덕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두 차례 만나며 협상을 이어왔는데요, 홍 후보자는 장관으로 임명되면 김 장관의 뒤를 이어 오 시장과의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회 청문회 일정이 마무리되기까지는 현실적으로 회동이 어려운 만큼 당분간 정부와 서울시의 협상 공백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웅래입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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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이 지명됐는데요, 부동산 공급 총괄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안은 홍 후보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다며 지명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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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래 기자, 홍 후보자의 발언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오전 9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을 만나 소감을 밝혔습니다.
먼저 후보자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장관의 역할이 주어진다면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택 공급과 관련해선,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후보자는 현장 경험과 차관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홍 후보자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홍 지 선 / 국토부 장관 후보자 : 경기도에서 현장을 담당하면서 경험한 현장 경험, 그리고 국토부 2차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께서 체험하고 실감하실 수 있는 실용적인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홍 후보자는 당면 과제인 서울 주택 공급에 대해 무엇보다 서울시와의 협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개별 사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현재 정부와 서울시는 용산공원과 탄천 물재생센터 등 대체부지 활용, 정비사업 용적률 완화 문제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윤덕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두 차례 만나며 협상을 이어왔는데요, 홍 후보자는 장관으로 임명되면 김 장관의 뒤를 이어 오 시장과의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회 청문회 일정이 마무리되기까지는 현실적으로 회동이 어려운 만큼 당분간 정부와 서울시의 협상 공백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웅래입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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