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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두산그룹에 이어 한국남동발전도 네팔 홍수로 실종된 직원들 구조 작업을 위해 현지에 대응팀을 추가 파견했습니다.
추가로 투입된 현지 대응팀은 신속한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윤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네팔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들을 찾기 위해 기업들의 추가 인력 파견이 이어졌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사고 발생 직후 한국과 파키스탄에서 7명이 현지로 떠난 데 이어.
이번에는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9명이 긴급 파견됐습니다.
남동발전 측은 네팔 사정과 지형, 문화에 익숙한 현지 근무 경험자를 중심으로 2차 대응반 인력을 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법인에 있던 직원들을 포함해 20명이 현장 수색과 구조 작업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조 직무대행은 대응팀을 지휘하면서 연락이 끊긴 직원 가족들과도 직접 소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보다 하루 앞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 등 두산그룹 임원진도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습니다.
박 회장 등 임원진은 직접 현장 상황을 보고받는 등 수색과 구조 활동 점검에 나섰습니다.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가족들은 정부와 기업을 향해 사무동뿐 아니라 위어댐이 있는 상부 수색과 현장 영상 공유 등을 요청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업 현지 대응팀은 헬기 투입을 계속 타진하는 등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편집 : 이영훈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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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에 이어 한국남동발전도 네팔 홍수로 실종된 직원들 구조 작업을 위해 현지에 대응팀을 추가 파견했습니다.
추가로 투입된 현지 대응팀은 신속한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윤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네팔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들을 찾기 위해 기업들의 추가 인력 파견이 이어졌습니다.
한국남동발전은 사고 발생 직후 한국과 파키스탄에서 7명이 현지로 떠난 데 이어.
이번에는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9명이 긴급 파견됐습니다.
남동발전 측은 네팔 사정과 지형, 문화에 익숙한 현지 근무 경험자를 중심으로 2차 대응반 인력을 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법인에 있던 직원들을 포함해 20명이 현장 수색과 구조 작업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조 직무대행은 대응팀을 지휘하면서 연락이 끊긴 직원 가족들과도 직접 소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보다 하루 앞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 등 두산그룹 임원진도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습니다.
박 회장 등 임원진은 직접 현장 상황을 보고받는 등 수색과 구조 활동 점검에 나섰습니다.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가족들은 정부와 기업을 향해 사무동뿐 아니라 위어댐이 있는 상부 수색과 현장 영상 공유 등을 요청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업 현지 대응팀은 헬기 투입을 계속 타진하는 등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편집 : 이영훈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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