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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이 연락 두절된 가운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네팔에 도착했습니다.
박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 등 두산그룹 임원진은 현지시간으로 오늘(29일) 오후 5시쯤 카트만두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기도 한 박지원 부회장은 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에 대한 수색·구조 작업을 직접 챙겨보기 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헬기 투입이 지연되는 데 대해서는 정부 대응팀과 긴밀히 협조해 구조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도록 하겠다며 연락이 끊긴 직원들의 가족들을 향해서도 회사 차원에서 최선 다하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은 앞으로 현지에서 직접 수색 작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두산 측은 이를 통해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현지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박정원 회장은 사내게시판에 글을 올려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수색과 구조, 수습에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그룹은 한국에도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으며 홍수 피해 지역 수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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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기도 한 박지원 부회장은 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에 대한 수색·구조 작업을 직접 챙겨보기 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헬기 투입이 지연되는 데 대해서는 정부 대응팀과 긴밀히 협조해 구조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도록 하겠다며 연락이 끊긴 직원들의 가족들을 향해서도 회사 차원에서 최선 다하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은 앞으로 현지에서 직접 수색 작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두산 측은 이를 통해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현지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박정원 회장은 사내게시판에 글을 올려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수색과 구조, 수습에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그룹은 한국에도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으며 홍수 피해 지역 수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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