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오세훈 2차 회동...주택 공급 조율 주목

김윤덕-오세훈 2차 회동...주택 공급 조율 주목

2026.08.26. 오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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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엿새 만에 다시 만나 서울 주택 공급 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오전 10시 서울 정동에 있는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만나 용산공원과 대체부지 활용 등 핵심 쟁점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용산공원 말고도, 오 시장이 요구해온 용산공원 산재부지와 주변 국공유지, 탄천 물재생센터 활용 방안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김 장관과 오 시장은 회동 뒤 각각 출입기자 브리핑을 통해 논의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일, 8·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처음으로 만나 용산공원과 대체부지 활용 방안,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규모 등을 논의했지만, 입장 차를 확인하는 데 그쳤습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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