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경남 수해 복구 등에 30억 원 기부

한화, 경남 수해 복구 등에 30억 원 기부

2026.08.23. 오후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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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수해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한화그룹이 30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그룹은 집중호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 사천 등 경남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2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학습교재 구매와 독거노인 생활비 지원, 복지시설 개보수 등 경남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억 원을 추가로 기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경남 거제에 조선소를 둔 한화오션이 침수지역에 준설 차량과 펌프 등 장비와 운용 인력을 지원하고 자원봉사 단체에도 생수와 간식 등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그룹 측은 재난 복구와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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