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내년 3월 통합 출범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내년 3월 통합 출범

2026.08.21. 오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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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내년 3월 17일 '통합 진에어'로 출발합니다.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오늘(2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 간 합병을 승인하고 합병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진에어의 모회사인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에어부산·에어서울의 모회사인 아시아나항공을 품고 통합 대한항공으로 먼저 출범하고 석 달 뒤에 저비용항공사들도 통합하는 셈입니다.

진에어는 '통합 진에어' 출범 예정일 이전까지 국토교통부의 안전운항체계 변경검사를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준비할 방침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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