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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협상 난항으로 파업에 돌입한 현대자동차 노조원을 포함한 전국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오늘(21일) 오후 현대차 본사 앞에서 파업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오늘(21일) 10년 만에 8시간 전면 파업에 돌입한 현대차 노조원들은 오후 2시부터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상경 투쟁을 벌였습니다.
현대차 노조원 3만 9천여 명이 파업에 나서면서 오전·오후조가 전부 출근하지 않은 영향으로 울산과 전주 아산 등 공장은 차량 생산이 멈췄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기본급 인상과 지난해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면서, 상여금 50% 상향과 과거 노조 활동 도중 해고된 조합원의 복직, 정년 65살 연장 등을 사측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다음 주초에도 4시간 부분파업을 이어가면서 사측이 진전된 협상안을 가져오지 않을 경우 추가로 파업에 나설지 등을 결정하겠단 계획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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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는 기본급 인상과 지난해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면서, 상여금 50% 상향과 과거 노조 활동 도중 해고된 조합원의 복직, 정년 65살 연장 등을 사측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다음 주초에도 4시간 부분파업을 이어가면서 사측이 진전된 협상안을 가져오지 않을 경우 추가로 파업에 나설지 등을 결정하겠단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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