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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닥은 4.6% 하락했는데 장 초반엔 5% 이상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금융시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소폭 상승 마감했는데 코스피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코스피가 1.5% 내린 6,760으로 출발했는데 상승과 하락을 오간 끝에 0.9% 오른 6,91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순매수로 상승 전환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띤 것이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3.9%, SK하이닉스는 2.3%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날 SK하이닉스의 40조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과 삼성전자가 발표할 주주환원 계획 기대감에 급반등했던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입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즉 재매입 규모 2배 확대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루 만에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하고 국제유가마저 오르면서 하락장이 펼쳐졌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 ADR, 주식예탁증서를 비롯해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메모리 반도체주가 상승한 점이 우리 증시에 호재가 됐습니다.
코스닥은 2% 내린 824로 출발했는데 시간이 가면서 낙폭이 커졌습니다.
4.6% 내린 802로 장을 마쳤는데 장 초반 5% 이상 낙폭이 커지자 올해 14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개인의 순매수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하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80원대 초반과 1,390원대 초반을 오갔습니다.
3시 반 기준으로는 전날보다 6원 내린 1,387원을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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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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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닥은 4.6% 하락했는데 장 초반엔 5% 이상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금융시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소폭 상승 마감했는데 코스피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코스피가 1.5% 내린 6,760으로 출발했는데 상승과 하락을 오간 끝에 0.9% 오른 6,91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순매수로 상승 전환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띤 것이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3.9%, SK하이닉스는 2.3%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날 SK하이닉스의 40조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과 삼성전자가 발표할 주주환원 계획 기대감에 급반등했던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입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즉 재매입 규모 2배 확대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루 만에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하고 국제유가마저 오르면서 하락장이 펼쳐졌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 ADR, 주식예탁증서를 비롯해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메모리 반도체주가 상승한 점이 우리 증시에 호재가 됐습니다.
코스닥은 2% 내린 824로 출발했는데 시간이 가면서 낙폭이 커졌습니다.
4.6% 내린 802로 장을 마쳤는데 장 초반 5% 이상 낙폭이 커지자 올해 14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개인의 순매수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하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80원대 초반과 1,390원대 초반을 오갔습니다.
3시 반 기준으로는 전날보다 6원 내린 1,387원을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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