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서비스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됐지만...비관 우세

부동산서비스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됐지만...비관 우세

2026.08.14. 오전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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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분기 부동산서비스업의 체감경기가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경기 인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를 보면 2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 BSI는 65.5로 전 분기보다 2.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BSI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의 체감경기 현황과 전망을 조사한 심리지표로, 100을 넘으면 낙관적, 밑돌면 비관적인 인식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공인중개서비스업은 34.3에서 33.2로 1.1포인트 하락했고, 3분기 전망도 31.1로 더 낮아졌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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