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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상권과 수도권 대형 아울렛 내 매장 10곳 가운데 6곳이 냉방을 하면서 문을 연 채 영업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이 시민들과 함께 지난달 서울 3개 상권 매장과 수도권 6개 복도형 아울렛 매장 등 천170곳의 매장을 확인한 결과 57.2%인 669곳이 냉방 중 문을 열고 영업하고 있었습니다.
문을 연 채 냉방을 하면 냉방에 드는 전력이 1.7배 정도로 늘어납니다.
정부는 공장 조업 재개에 전력 수요가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는 내일(10일)부터 23일까지를 에너지 절약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개문 냉방을 자제해달라는 캠페인을 벌일 계획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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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공장 조업 재개에 전력 수요가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는 내일(10일)부터 23일까지를 에너지 절약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개문 냉방을 자제해달라는 캠페인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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