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기업 성과급에 따른 근로소득세 증가와 주식 거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국세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조 원 더 걷혔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들어 지난달(6월)까지 국세수입이 223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조 원, 17.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추경예산이 반영된 올해 예산, 415조 4천억 원 대비 진도율은 53.7%로, 최근 5년 사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성과급과 부동산 거래량 증가에 따른 양도소득세 영향으로 소득세 수입이 75조7천억 원으로 10조 4천억 원 늘었고, 법인세는 기업실적 개선 영향으로 4조 3천억 원 늘어난 49조 3천억 원이 걷혔습니다.
특히 증권거래세는 증권거래대금 증가와 세율 환원 영향으로 5조 2천억 원, 338.7% 늘어난 6조 8천억 원이었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6월까지 걷힌 세수에는 호황인 반도체 영업이익 관련 세수는 반영이 안 돼 있다며 8월 법인세 중간예납 실적부터 차례로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재정경제부는 올해 들어 지난달(6월)까지 국세수입이 223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조 원, 17.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추경예산이 반영된 올해 예산, 415조 4천억 원 대비 진도율은 53.7%로, 최근 5년 사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성과급과 부동산 거래량 증가에 따른 양도소득세 영향으로 소득세 수입이 75조7천억 원으로 10조 4천억 원 늘었고, 법인세는 기업실적 개선 영향으로 4조 3천억 원 늘어난 49조 3천억 원이 걷혔습니다.
특히 증권거래세는 증권거래대금 증가와 세율 환원 영향으로 5조 2천억 원, 338.7% 늘어난 6조 8천억 원이었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6월까지 걷힌 세수에는 호황인 반도체 영업이익 관련 세수는 반영이 안 돼 있다며 8월 법인세 중간예납 실적부터 차례로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