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첨단·전략산업에 장기 투자하는 '한국판 국부펀드'가 내년 출범합니다.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 도입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만기나 청산 시점을 두지 않는 '초장기 인내자본'을 기반으로 전략산업에 투자하고, 글로벌 자본을 유치하는 '앵커투자자' 역할을 맡는 것이 핵심입니다.
초기 자본금은 '20조원+α' 규모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정부 보유 공공기관 주식 16조 원 이상과 상속·증여세 물납주식 약 4조 원이 출자됩니다.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전략산업과 데이터센터 등 기간산업, 해외 공급망 핵심 기업입니다.
펀드는 이들 기업에 대출이나 보증이 아닌 직접 지분투자 방식으로 자금을 공급하고, 의결권을 행사해 경영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입니다.
단순한 재무 투자를 넘어 기업 가치 제고와 국가 핵심 기술 보호, 적대적 인수합병 방어 등을 위해 전략적 투자를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 도입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만기나 청산 시점을 두지 않는 '초장기 인내자본'을 기반으로 전략산업에 투자하고, 글로벌 자본을 유치하는 '앵커투자자' 역할을 맡는 것이 핵심입니다.
초기 자본금은 '20조원+α' 규모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정부 보유 공공기관 주식 16조 원 이상과 상속·증여세 물납주식 약 4조 원이 출자됩니다.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전략산업과 데이터센터 등 기간산업, 해외 공급망 핵심 기업입니다.
펀드는 이들 기업에 대출이나 보증이 아닌 직접 지분투자 방식으로 자금을 공급하고, 의결권을 행사해 경영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입니다.
단순한 재무 투자를 넘어 기업 가치 제고와 국가 핵심 기술 보호, 적대적 인수합병 방어 등을 위해 전략적 투자를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