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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9백억 원에 달하는 중간 배당을 실시하며 약속했던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1월 NH투자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보통주 58만8천 주와 우선주 14만1,800주를 취득해 올해 안에 소각할 예정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다음 달 13일 보유분 기준으로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500원씩 모두 896억여 원의 중간 배당금을 다음 달 28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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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LG전자는 다음 달 13일 보유분 기준으로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500원씩 모두 896억여 원의 중간 배당금을 다음 달 28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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