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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0% 이상 폭락하고 코스닥도 8%가량 내리는 등 우리 증시가 역대급 폭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8일) 10.84% 내린 6,02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28일) 코스피 하락폭인 732포인트는 지난달 23일의 910포인트에 이은 역대 2위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코스피는 5.26% 내린 6,400으로 개장해 오전 9시쯤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이후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지만, 낙폭은 줄지 않아 한때 5,992까지 밀렸습니다.
코스피 수급에서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보였고 개인과 기관은 매수 우위였습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중국 기업의 DUV 노광장비 개발 소식에 중국의 반도체 자립 현실화 우려가 나왔고, 글로벌 반도체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우리 증시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 대형주들을 보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13.39% 내린 22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4.65% 하락한 155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7.72% 내린 705로 마감한 코스닥은 한때 697로 내려앉으면서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으로 700선을 이탈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이어서 발동됐고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 어제(27일) 같은 시각과 비교할 때 6원 내린 1,462.5원으로 거래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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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코스피는 5.26% 내린 6,400으로 개장해 오전 9시쯤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이후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지만, 낙폭은 줄지 않아 한때 5,992까지 밀렸습니다.
코스피 수급에서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보였고 개인과 기관은 매수 우위였습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중국 기업의 DUV 노광장비 개발 소식에 중국의 반도체 자립 현실화 우려가 나왔고, 글로벌 반도체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우리 증시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 대형주들을 보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13.39% 내린 22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4.65% 하락한 155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7.72% 내린 705로 마감한 코스닥은 한때 697로 내려앉으면서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으로 700선을 이탈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이어서 발동됐고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 어제(27일) 같은 시각과 비교할 때 6원 내린 1,462.5원으로 거래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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