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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갈등과 국제유가 급등으로 코스피가 장 내내 낙폭을 키우면서 5.7% 폭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4일) 5.72% 내린 6,690에 마감했습니다.
앞서 1.35% 내린 7,000으로 시작한 코스피는 장 중 최저치로 6,650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수급에서는 개인이 5조 1천억 원가량 순매수했고, 기관이 매도 우위를, 외국인도 3조 2천억 원 넘게 팔면서 닷새 만에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오늘(24일) 증시 약세는 미국과 이란 사이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 그리고 급등한 국제유가와 금리, 미국 증시 급락 여파 등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는 7.5% 넘게 떨어진 24만9천5백 원에서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도 8% 넘게 폭락한 175만 9천 원으로 내렸습니다.
코스닥은 1.62% 내린 777로 출발해 5.32% 내린 748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급락세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개인이 순매수를,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24일)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어제(23일) 같은 시각과 비교할 때 0.2원 내린 1,466.6원에서 거래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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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오늘(24일) 5.72% 내린 6,690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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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수급에서는 개인이 5조 1천억 원가량 순매수했고, 기관이 매도 우위를, 외국인도 3조 2천억 원 넘게 팔면서 닷새 만에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오늘(24일) 증시 약세는 미국과 이란 사이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 그리고 급등한 국제유가와 금리, 미국 증시 급락 여파 등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전자는 7.5% 넘게 떨어진 24만9천5백 원에서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도 8% 넘게 폭락한 175만 9천 원으로 내렸습니다.
코스닥은 1.62% 내린 777로 출발해 5.32% 내린 748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급락세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개인이 순매수를,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24일)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어제(23일) 같은 시각과 비교할 때 0.2원 내린 1,466.6원에서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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