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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 정부가 문제 제기하고 있는 쿠팡 차별 논란과 관련해 충분한 설명을 통해 오해를 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2일) 오전 미국 출장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미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쿠팡 관련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논의 테이블에 올라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 나름대로 충분한 논리와 근거가 있고 이어 비슷한 논란이 있을 때마다 미국 측에 충분한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라면서, 한미 동맹의 관계는 그 정도 이슈로 흔들릴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 장관은 최근 불거진 미국 내 반도체 팹 건설 압박에 대해서는 기업의 전략적 투자 판단의 문제라며 아직 구체적 논의 단계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뒤,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한 협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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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최근 불거진 미국 내 반도체 팹 건설 압박에 대해서는 기업의 전략적 투자 판단의 문제라며 아직 구체적 논의 단계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뒤,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한 협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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