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길 8월 1일 출발·2일 귀경 가장 막힌다

여름 휴가길 8월 1일 출발·2일 귀경 가장 막힌다

2026.07.22. 오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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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에서 출발할 경우 8월 1일이 가장 막히고 귀경은 2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부는 오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8일을 특별 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누적 이동 인원은 모두 1억433만 명, 하루 평균 614만 명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교통연구원 설문조사를 보면 응답자의 51.5%가 휴가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휴가 출발 예정일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가 가장 많았습니다.

휴가철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1년 전 대비 0.6% 늘어난 543만 대로 전망됩니다.

고속도로의 경우 휴가지로 출발하는 건 8월 1일 토요일이,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방향은 2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휴가 가는 길 가장 붐비는 8월 1일엔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이 걸리며, 강릉까지는 4시간 50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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