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CFS, 화재 대피 주민 건강관리·진료 지원

쿠팡CFS, 화재 대피 주민 건강관리·진료 지원

2026.07.20. 오후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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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CFS는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임시 대피소에 간호사를 파견하고 병원 셔틀버스와 진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현북초등학교와 신현여중 등 임시 대피소 2곳에는 쿠팡케어센터 소속 간호사가 상주하며 혈압 관리와 일반 의약품 제공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또 진료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인천 서구 관내 종합병원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진료비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인근 초등학교 8곳의 학생과 교직원에게 마스크 1만3천500여 개를 전달하고, 대피소에는 아이스크림과 얼음물 전용 냉장고를 설치했습니다.

쿠팡CFS는 화재 발생 다음 날부터 대피소에 매트리스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아침과 점심, 저녁 식사도 제공하고 있으며, 추가 긴급구호 물품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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