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사과...긴급 구호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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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사과...긴급 구호품 지원

2026.07.19. 오후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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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쿠팡은 정종철 대표 명의 입장문을 내고 화재 인지 뒤 즉시 119에 신고했고 당시 건물에 있던 직원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소방관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에서 진행되는 소방 활동을 지원하는 건 물론, 관계 당국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거라고 약속했습니다.

쿠팡은 지역 주민 대피소가 꾸려진 인천 신현초등학교에 매트리스와 속옷, 물과 컵라면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소방대원들에게 생필품과 간식, 음료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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