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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6% 넘게 떨어지며 하루 만에 7천 선을 내줬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463.81포인트, 6.37% 내린 6,820.6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한때 7.6% 넘게 떨어지며 6,730선까지 밀렸고, 오전 9시 10분쯤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천936억 원과 2조3천690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3조6천631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 ADR이 급락하면서 국내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삼성전자는 8.77% 하락해 25만 원대로 밀렸고, SK하이닉스도 11.53% 급락하며 200만 원 선을 내줬습니다.
코스닥지수도 4.53% 내린 791.84로 거래를 마쳐 800선 아래로 떨어졌고, 코스닥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어제(15일) 양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지 하루 만에 매도 사이드카로 전환되면서 국내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이 이어졌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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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한때 7.6% 넘게 떨어지며 6,730선까지 밀렸고, 오전 9시 10분쯤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천936억 원과 2조3천690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3조6천631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 ADR이 급락하면서 국내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삼성전자는 8.77% 하락해 25만 원대로 밀렸고, SK하이닉스도 11.53% 급락하며 200만 원 선을 내줬습니다.
코스닥지수도 4.53% 내린 791.84로 거래를 마쳐 800선 아래로 떨어졌고, 코스닥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어제(15일) 양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지 하루 만에 매도 사이드카로 전환되면서 국내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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