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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통화량이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과 2년 미만 금전 신탁을 중심으로 32조 원 넘게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통화 및 유동성 통계'를 보면 지난 5월 평균 광의 통화량, M2는 4,184조 4천억 원으로 전월 대비 0.8%인 32조2천억 원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은 기업의 단기 여유 자금과 일부 기타금융기관의 증권·파생상품시장 관련 자금 운용 확대로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년 미만 금전 신탁은 반도체 기업의 예치 자금 유입 등으로 증가 전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제주체별로 보면 비금융기업은 30조1천억 원, 기타금융기관은 11조8천억 원 늘어났고, 가계 및 비영리단체는 19조 원 감소했습니다.
이어서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예금만 포함하는 협의 통화량, M1도 전월보다 1.9% 늘어 1,398조 2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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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기업의 단기 여유 자금과 일부 기타금융기관의 증권·파생상품시장 관련 자금 운용 확대로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년 미만 금전 신탁은 반도체 기업의 예치 자금 유입 등으로 증가 전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제주체별로 보면 비금융기업은 30조1천억 원, 기타금융기관은 11조8천억 원 늘어났고, 가계 및 비영리단체는 19조 원 감소했습니다.
이어서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예금만 포함하는 협의 통화량, M1도 전월보다 1.9% 늘어 1,398조 2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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