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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캡슐형과 스틱형 올리브유 14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의 실제 산도가 표시보다 최대 311%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 14개 제품 가운데 12개가 온라인몰에 산도 정보를 표시하고 있었지만, 시험 결과 실제 산도는 표시보다 128∼311% 높았습니다.
소비자원은 산도 표시가 수입 당시 원료를 기준으로 이뤄지는 반면 올리브유는 저장 기간이 지나면서 산도가 자연스럽게 상승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전성 조사에서는 전 제품이 유지의 신선도와 중금속 등 안전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1회 섭취량 기준 가격은 캡슐형이 263∼1천93원, 스틱형은 348∼2천133원으로 캡슐형이 대체로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고열량 식품인 만큼 과다 섭취할 경우 복통이나 구역감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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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조사에서는 전 제품이 유지의 신선도와 중금속 등 안전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1회 섭취량 기준 가격은 캡슐형이 263∼1천93원, 스틱형은 348∼2천133원으로 캡슐형이 대체로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고열량 식품인 만큼 과다 섭취할 경우 복통이나 구역감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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