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5.7%·삼성전자 6.3% 급락
외국인, 14거래일 만에 코스피 '사자' 전환
코스닥 5.6% 급락…10개월 만에 800선 아래로
환율 약 2달 만에 1,400원대 주간거래 마쳐
외국인, 14거래일 만에 코스피 '사자' 전환
코스닥 5.6% 급락…10개월 만에 800선 아래로
환율 약 2달 만에 1,400원대 주간거래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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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하락 출발해 1.8% 상승 후 5% 하락하는 극심한 변동 끝에 7,2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잇따라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오늘 금융시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오늘 우리 증시 낙폭이 깊었는데 코스피 상황부터 알아볼까요?
[기자]
네, 오늘 코스피는 2.7% 내린 채 출발해 1.8% 상승 후 5% 하락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펼친 끝에 7,2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종가는 5.4% 내린 7,246.79였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급등하다 오후 들어 상승세가 꺾여 5.7% 급락한 채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도 잠시 상승하다 6.3% 급락한 채 장을 마쳤습니다.
반도체 투톱뿐만 아니라 코스피 대형주 대부분 하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수급 면에선 외국인이 14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왔습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이 동반 순매도를 했습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고 이란의 민간 선박 공격으로 중동 위기가 다시 고조된 점이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했습니다.
코스닥도 1.8% 내린 채 출발해 하락폭이 6% 이상 깊어졌다 5.6% 내린 785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가 800선 아래로 내려온 건 지난해 9월 4일 이후 약 10개월 만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하락폭이 오후 들어 깊어지면서 잇따라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98.5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과 엔화 강세, SK하이닉스의 주식예탁증서 나스닥 상장 이후 달러 유입 기대감 영향에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외환거래 현장에서 YTN 류환홍입니다.
영상기자 : 최영욱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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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락 출발해 1.8% 상승 후 5% 하락하는 극심한 변동 끝에 7,2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잇따라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오늘 금융시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오늘 우리 증시 낙폭이 깊었는데 코스피 상황부터 알아볼까요?
[기자]
네, 오늘 코스피는 2.7% 내린 채 출발해 1.8% 상승 후 5% 하락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펼친 끝에 7,2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종가는 5.4% 내린 7,246.79였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급등하다 오후 들어 상승세가 꺾여 5.7% 급락한 채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도 잠시 상승하다 6.3% 급락한 채 장을 마쳤습니다.
반도체 투톱뿐만 아니라 코스피 대형주 대부분 하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수급 면에선 외국인이 14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왔습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이 동반 순매도를 했습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고 이란의 민간 선박 공격으로 중동 위기가 다시 고조된 점이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했습니다.
코스닥도 1.8% 내린 채 출발해 하락폭이 6% 이상 깊어졌다 5.6% 내린 785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가 800선 아래로 내려온 건 지난해 9월 4일 이후 약 10개월 만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하락폭이 오후 들어 깊어지면서 잇따라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98.5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과 엔화 강세, SK하이닉스의 주식예탁증서 나스닥 상장 이후 달러 유입 기대감 영향에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외환거래 현장에서 YTN 류환홍입니다.
영상기자 : 최영욱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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