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 남은 한국인 선원 17명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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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 남은 한국인 선원 17명으로 줄어

2026.07.07. 오전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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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으로 봉쇄됐던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들이 잇따라 탈출하면서 현지에 남은 한국인 선원도 17명으로 줄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한국인 선원 6명을 태운 외국 선박 1척이 추가로 호르무즈를 빠져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협에 남은 한국인 선원은 외국 선박 5척에 탄 10명을 포함해 모두 17명이 됐습니다.

다만 이들 외국 선박 5척은 페르시아만에서 운항하는 선박으로 해협을 빠져나올 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있는 한국 선박은 피격으로 수리 중인 HMM 나무호를 포함해 2척이며, 수리와 선적이 끝나는 대로 해협을 빠져나올 예정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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