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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3조 5천억 원 규모로 운영 중인 협력회사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6천700개 협력회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상생 생태계 조성에 나섭니다.
삼성은 어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대·중소기업 간 상생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1~3차 협력회사와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은 현재 운영 중인 총 3조 5천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 및 ESG펀드를 통해 협력회사에 대한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의 공급망에 속해 있는 약 6천700개 협력회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번 상생협약은 삼성의 상생 노력이 중소 협력회사로 막힘없이 흘러가도록 선순환의 물길을 여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공정위 역시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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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의 공급망에 속해 있는 약 6천700개 협력회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번 상생협약은 삼성의 상생 노력이 중소 협력회사로 막힘없이 흘러가도록 선순환의 물길을 여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공정위 역시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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