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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변동성지수가 또다시 역대급으로 뛰어올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200변동성지수는 전장보다 5.06% 급등한 97.4를 기록했습니다.
지수는 개장부터 5.7% 치솟으며 97.99로 고점을 높였습니다.
이는 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올해 3월 5일의 83.58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거래소가 해당 지수의 공식 발표를 시작한 2009년 4월 13일 이후 최고치입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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