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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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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모두의 창업' 합격자들의 아이디어를 보호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무상으로 영업비밀 원본증명 등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노용석 중기부 1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모두의 창업' 합격자의 아이디어 유출 우려를 덜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영업비밀 원본증명은 영업비밀이 포함된 전자문서의 고유한 식별 값을 원본증명기관에 등록하는 것으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영업비밀의 보유 시점과 보유자 등을 입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중기부는 지식재산처와 협력해 합격자가 제출한 신청서의 영업비밀 원본증명 등록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사업자 등록을 한 선정자에겐 1년 동안 무상으로 기술임치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 소속된 지식재산·특허전문 변호사 200여 명과의 일대일 밀착 상담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중기부는 현재 국가사이버안보센터와 함께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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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노용석 중기부 1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모두의 창업' 합격자의 아이디어 유출 우려를 덜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영업비밀 원본증명은 영업비밀이 포함된 전자문서의 고유한 식별 값을 원본증명기관에 등록하는 것으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영업비밀의 보유 시점과 보유자 등을 입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중기부는 지식재산처와 협력해 합격자가 제출한 신청서의 영업비밀 원본증명 등록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사업자 등록을 한 선정자에겐 1년 동안 무상으로 기술임치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 소속된 지식재산·특허전문 변호사 200여 명과의 일대일 밀착 상담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중기부는 현재 국가사이버안보센터와 함께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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