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역신보 부실채권 2.2조 원 정리
전체메뉴

정부, 지역신보 부실채권 2.2조 원 정리

2026.06.19. 오전 08:3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정부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부실채권 2조 2천억 원을 정리하고 빚을 못 갚은 소상공인에 대한 신규 보증 제한을 완화하는 등 재기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구윤철 경제 부총리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한 보증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지역신보가 보유한 회수 가능성 없는 부실채권 2조 2천억 원어치를 2030년까지 정리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소각 대상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공정보 등록이 해제된 소각기업에 대해 신규 보증을 허용하고, 파산면책자 등도 신속한 채권 소각 절차를 거쳐 보증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특별재난지역 내 간접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을 신설하고 신용취약자와 인구감소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천700억 원 규모 특례보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