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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6년 06월 15일 월요일
■ 대담 : ☎ 오유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과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태현 : 생생한 물가 정보를 살펴보는 시간, <장바구니 생생 물가>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오유진 과장, 연결돼 있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 오유진 : 네, 안녕하세요.
◆ 조태현 : 지난 한 주 동안 농산물 가격은 어떻게 변동했습니까?
◇ 오유진 : 제철 농수산물인 대추방울토마토, 참외, 수박 등의 가격이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대추방울토마토의 지난주 가격은 1kg에 5,861원으로, 전주 대비 12.8% 하락했습니다. 최근 선선한 날씨 영향으로 품질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주산지 출하가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시장 반입량이 증가해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참외의 지난주 가격은 10개에 17,689원으로 전주 대비 9.6% 하락했습니다. 경북 성주 지역을 중심으로 출하량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가격이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기온상승으로 당도가 높아진 수박도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아 시장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지난주 가격은 개당 24,039원으로 전주 대비 8.3% 하락했습니다. 특히 대추방울토마토와 참외, 수박은 지금이 한창 맛있을 때인데요. 제철을 맞아 당도도 높고 품질도 좋아, 이번 주 장보기 품목으로 추천 드립니다.
◆ 조태현 : 대추방울토마토, 참외, 수박 가격에 대해 설명해주셨네요, 반대로 가격이 오른 품목들도 있었을 텐데요. 어떤 품목들이 상승세를 보였나요?
◇ 오유진 : 반면 가격이 오른 품목도 있었는데요. 열무와 미나리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여름철 식욕을 돋구는 열무는 1kg에 2,345원으로 전주 대비 5.7% 상승했습니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생육이 다소 지연된 데다, 열무김치 등 계절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올랐습니다. 미나리 역시 가격이 전주 대비 5.8% 상승해100g에 1,421원입니다. 외식업체와 가정 내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출하량이 감소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요즘 물가가 만만치 않은데 참고할 만한 할인 정보 어떤 게 있을까요?
◇ 오유진 : 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를 완화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 ‘6월 수산물 특별 할인전’이오는 17일부터 7월5일까지 진행됩니다.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소비자들은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할인 대상 품목으로 전복과 장어 같은 여름철 보양식은 물론, 고등어, 갈치, 오징어 등 국민들이 많이 찾는 대중성어종도 포함됩니다. 행사 참여 업체와 할인 품목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제철 수산물과 보양식도 챙겨 드시면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조태현 : 네, 웹사이트에 한번 들어와서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 장바구니에 담을 만한 제철 먹거리 소개해 주시죠.
◇ 오유진 : 앞서 말씀드렸던 여름철 별미 열무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열무가 한창 제철인 시기로, 연하고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열무김치를 담가 먹기에 가장 좋은 때인데요. 열무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고, 식이섬유도 많아 장 건강에도 좋은 채소입니다. 또 입맛을 돋우고 소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위로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에 특히 인기 많은 식재료입니다. 열무를 고를 때는 줄기가 도톰하며 잎이 연둣빛으로 싱싱한 것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되살려 줄 제철 열무, 이번 주 장바구니에 담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조태현 : 열무 좋지요. 김치도 맛있고 여러 가지 요리해 먹을 때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오유진 과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오유진 : 감사합니다.
YTN 김양원 (kimyw@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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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6년 06월 15일 월요일
■ 대담 : ☎ 오유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과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태현 : 생생한 물가 정보를 살펴보는 시간, <장바구니 생생 물가>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오유진 과장, 연결돼 있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 오유진 : 네, 안녕하세요.
◆ 조태현 : 지난 한 주 동안 농산물 가격은 어떻게 변동했습니까?
◇ 오유진 : 제철 농수산물인 대추방울토마토, 참외, 수박 등의 가격이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대추방울토마토의 지난주 가격은 1kg에 5,861원으로, 전주 대비 12.8% 하락했습니다. 최근 선선한 날씨 영향으로 품질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주산지 출하가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시장 반입량이 증가해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참외의 지난주 가격은 10개에 17,689원으로 전주 대비 9.6% 하락했습니다. 경북 성주 지역을 중심으로 출하량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가격이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기온상승으로 당도가 높아진 수박도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아 시장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지난주 가격은 개당 24,039원으로 전주 대비 8.3% 하락했습니다. 특히 대추방울토마토와 참외, 수박은 지금이 한창 맛있을 때인데요. 제철을 맞아 당도도 높고 품질도 좋아, 이번 주 장보기 품목으로 추천 드립니다.
◆ 조태현 : 대추방울토마토, 참외, 수박 가격에 대해 설명해주셨네요, 반대로 가격이 오른 품목들도 있었을 텐데요. 어떤 품목들이 상승세를 보였나요?
◇ 오유진 : 반면 가격이 오른 품목도 있었는데요. 열무와 미나리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여름철 식욕을 돋구는 열무는 1kg에 2,345원으로 전주 대비 5.7% 상승했습니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생육이 다소 지연된 데다, 열무김치 등 계절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올랐습니다. 미나리 역시 가격이 전주 대비 5.8% 상승해100g에 1,421원입니다. 외식업체와 가정 내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출하량이 감소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요즘 물가가 만만치 않은데 참고할 만한 할인 정보 어떤 게 있을까요?
◇ 오유진 : 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를 완화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 ‘6월 수산물 특별 할인전’이오는 17일부터 7월5일까지 진행됩니다.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소비자들은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할인 대상 품목으로 전복과 장어 같은 여름철 보양식은 물론, 고등어, 갈치, 오징어 등 국민들이 많이 찾는 대중성어종도 포함됩니다. 행사 참여 업체와 할인 품목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제철 수산물과 보양식도 챙겨 드시면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조태현 : 네, 웹사이트에 한번 들어와서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 장바구니에 담을 만한 제철 먹거리 소개해 주시죠.
◇ 오유진 : 앞서 말씀드렸던 여름철 별미 열무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열무가 한창 제철인 시기로, 연하고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열무김치를 담가 먹기에 가장 좋은 때인데요. 열무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고, 식이섬유도 많아 장 건강에도 좋은 채소입니다. 또 입맛을 돋우고 소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위로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에 특히 인기 많은 식재료입니다. 열무를 고를 때는 줄기가 도톰하며 잎이 연둣빛으로 싱싱한 것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되살려 줄 제철 열무, 이번 주 장바구니에 담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조태현 : 열무 좋지요. 김치도 맛있고 여러 가지 요리해 먹을 때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오유진 과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오유진 : 감사합니다.
YTN 김양원 (kimyw@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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