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상장, 한국만 '0주'..."환불? 환전 손실 떠안으면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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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한국만 '0주'..."환불? 환전 손실 떠안으면 마이너스"

2026.06.15. 오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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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6년 06월 15일 월요일
■ 출연 : ☎ 고은이 한국경제신문 기자

- 공모가 135달러에서 종가 160.95달러, 19% 급등
- 기업가치 2조 달러 돌파하며 미국 증시 주요 대형 기술주와 어깨 나란히
- 머스크 지원해온 론 배런, 초기 투자로 최대 수혜자 부상
- 스페이스X-테슬라 시너지 강조…합병론 다시 수면 위로
- 미래에셋 공모주 청약에 물량 몰렸으나 최종 국내 배정 물량은 0주
- 대표 주관사 골드만삭스, 한국행 물량 전액 회수 조치
- 청약 기간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주식 못 받고 환차손 입은 투자자 발생…투자자 불만 확산
- 금융감독원, 배정 실패 가능성과 환율 위험 고지 여부 등 불완전 판매 점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태현 : 주말 사이에 쌓여 있던 경제 뉴스들 살펴보겠습니다. 취재부터 뉴스까지 한 큐에 전해드리는 경제 브리핑 시간이고요. 취재부터 뉴스까지, 한큐에 전해드릴 <경제브리핑> 고은이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함께 합니다. 기자님, 안녕하세요.

◇ 고은이 : 안녕하세요.

◆ 조태현 : 먼저 첫 번째 이슈부터 살펴보죠. 스페이스X 주말 사이에 굉장한 이슈가 됐었는데요. 상장 첫날에 아주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것 같아요.

◇ 고은이 : 스페이스X가 지난 12일,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나스닥에 상장했습니다. 공모가는 주당 135달러였는데요. 첫날 종가는 160.95달러였습니다. 공모가보다 19.22% 오른 겁니다. 장중에는 30% 넘게 오르기도 했습니다. 시가총액도 2조 달러를 넘었습니다. 우리 돈으로 2700조 원대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기업이 상장했다”는 수준을 넘어, 미국 증시 안에서도 주요 대형 기술주와 비교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겁니다. 그러면서 스페이스X 상장 수혜자가 누구냐, 전 세계의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일찌감치 스페이스X의 성공에 투자해 이번에 큰 이익을 거둔 이들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 투자자 가운데서는 올해로 83세가 된 뮤추얼 펀드 매니저 론 배런이 눈에 띄는데요. 공공연히 머스크를 지지해 온 인물로 알려졌고, 2017년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220억 달러에 불과했을 때 투자에 나섰다고 합니다. 2022년 머스크가 엑스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해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때 사재 3천5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억 달러를 빌려주기도 했습니다.

◆ 조태현 : 론 배런에 대한 이야기는 주말 사이에 우리 언론에서도 많이 다뤘는데요. 그만큼 관심이 큰 것 같습니다. 이번에 스페이스X 상장 이후에 테슬라와의 합병론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고요?

◇ 고은이 : 네, 맞습니다. 스페이스X 2인자인 그윈 쇼트웰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 결합이 “일론의 삶을 조금 더 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미래 사이에 시너지가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우리가 미래에 달성하려는 것들 사이에 일종의 융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당장 합병을 추진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공식적으로는 별도 회사지만 이미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머스크가 구상하는 ‘테라팹’ 시설을 공동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시설은 로봇과 우주여행에 필요한 칩을 생산하는 거점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페이스X는 테슬라 기술에도 상당한 돈을 썼습니다. 스페이스X는 테슬라 메가팩 전력 저장장치에 5억600만달러를 지출했고 스페이스X 시설용 사이버트럭 구매에도 1억300만달러를 썼습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테슬라의 사이버 트럭은 실제로 스페이스X가 거의 다 사들인 걸로 알려져 있죠. 그런데 국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이거 아쉽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 같아요.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에 돈을 넣은 투자자가 많았는데 정작 국내 배정 물량은 제로였어요. 일본이 더 많이 받았다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 고은이 : 네, 이번에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당황한 부분이 바로 이겁니다.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을 받았는데, 최종적으로 국내 투자자들에게 배정된 물량이 한 주도 없었습니다. 원래 미래에셋증권이 받는다고 알려졌던 물량은 231만4815주였습니다. 전체 공모 물량의 0.4% 수준입니다. 금액으로는 3억 달러가 넘는 규모였는데요. 국내에서는 이 물량이 판매 시작 몇 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컸습니다. 그런데 최종 배정 과정에서 대표 주관사인 골드만삭스가 미래에셋증권에 판매 가능 물량을 주지 않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스페이스X 주가는 상장 첫날 크게 올랐습니다. 그러다 보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돈은 돌려받았지만, 공모가 135달러에 받을 기회는 사라진 셈입니다. 주식을 받았다면 첫날 주가 상승분을 누릴 수 있었는데, 한 주도 배정받지 못한 겁니다. 여기에 환율 문제도 있습니다. 해외 공모주 청약은 원화를 달러로 바꿔서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청약하고 환불받는 사이 환율이 움직이면 주식은 못 받고 환차손만 볼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도 청약 기간 사이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면서 일부 투자자들은 환전 손실 가능성까지 떠안게 됐습니다.

◆ 조태현 : 앞서서 말씀을 해 주신 것처럼 미래에셋증권이 인수단에 이름을 올렸고 배정 예정 물량도 있었던 거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한 주도 못 받을 수가 있어요?

◇ 고은이 : 미국 IPO에서는 투자설명서에 인수단 이름이 올라가고 인수 예정 물량이 적혀 있어도, 그것이 최종 배정을 100% 보장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최종 배정은 대표 주관사의 재량으로 결정됩니다. 서류상으로는 “이 정도 물량을 받을 수 있다”고 되어 있어도, 수요가 너무 많이 몰리거나 대표 주관사가 다른 기관에 우선 배정하기로 하면 최종 물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번 스페이스X 상장 때도 원래 계획했던 개인 몫의 배정 비율이 30%에서 20%로 축소되면서 한국행 물량이 회수 대상이 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청약 증거금 전액을 환불 처리하고 사과했습니다. 다만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는 다른 문제가 남는데요. 투자자들이 “못 받을 수도 있다”는 정도가 아니라, “최악의 경우 한 주도 못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알았느냐가 중요합니다. 표현상으로는 작은 차이 같지만 투자자가 받아들이는 의미는 다릅니다. 금융감독원도 이 부분을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판매 과정에서 허위·과장 설명이 있었는지, 배정 실패 가능성과 환율 위험을 충분히 고지했는지, 전문투자자 대상이라는 이유로 설명이 부실했던 것은 아닌지 등이 점검 대상입니다. 이번 사안은 앞으로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 초대형 공모주를 팔 때 기준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 물량이 얼마나 확실한지, 최종 배정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 못 받으면 어떤 손실이 생길 수 있는지를 더 분명히 알려야 한다는 겁니다.

◆ 조태현 : 불완전 판매 가능성을 보고 있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전문 투자자 대상이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일반 투자자들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고요. 스페이스X 공모주를 직접 받지 못해서 ETF로 우회 투자하는 방법 여기에도 관심을 많이 가졌을 텐데요. ETF를 통해서 투자하는 분들 어떤 점을 봐야 되는 겁니까?

◇ 고은이 : ETF로 스페이스X에 투자하는 길은 있습니다. 다만 “우주 ETF를 샀다”가 곧 “스페이스X를 많이 샀다”는 뜻은 아닙니다. ETF는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에 담아놓은 상품입니다. 그 안에 스페이스X가 실제로 얼마나 들어 있는지부터 봐야 하고요. 중요한 건 얼마에 담았느냐입니다. 스페이스X 공모가는 135달러였는데, 상장 첫날 주가가 160달러대까지 올랐습니다. ETF가 공모가로 물량을 받았다면 출발점이 유리하지만, 상장 뒤 오른 가격에 시장에서 샀다면 투자자는 이미 오른 가격을 기준으로 들어가는 셈입니다. 이번에 국내 ETF들도 이 부분에서 차질이 있었습니다. 결국 상장 뒤 장내 매수로 스페이스X를 담는 방식이 된 겁니다. 그래서 ETF로 투자하려는 분들은 세 가지만 보면 됩니다. 첫째, 실제로 스페이스X를 담았는지. 둘째, 비중이 몇 퍼센트인지. 셋째, 얼마에 샀는지입니다. 스페이스X 비중이 높은 ETF는 주가가 오를 때 더 따라갈 수 있습니다. 대신 떨어질 때도 더 크게 흔들립니다. 반대로 비중이 낮은 ETF는 변동성은 덜할 수 있지만, 스페이스X 투자 효과도 작습니다.

◆ 조태현 : 스페이스X를 둘러싸고 있는 이 가격이 적정 가격이 맞는 건지 여기에 대한 논란도 많으니까요. 잘 보시면서 투자를 하는 게 좋겠습니다. 두 번째 이슈로 가보죠. 한국 증시에 대한 이야기 계속 해보려고 하는데요. AI 반도체 랠리를 타고 우리 증시가 굉장히 강하게 오르면서 MSCI 선진시장 편입 기대도 커지고 있는데요. 우리는 이미 경제 구조로 봤을 때는 선진국이잖아요. 그런데 여전히 증시는 이머징 마켓이란 말이에요. 왜 아직도 신흥 시장으로 이렇게 분류되는 겁니까?

◇ 고은이 : 이 부분은 쉽게 말하면, 경제 규모는 충분한데 외국인 투자자가 들어오고 나가는 과정에서 불편한 점이 남아 있다는 문제입니다. MSCI는 경제 규모만 보지 않습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그 나라 주식을 얼마나 편하게 사고팔 수 있는지, 돈을 넣고 빼는 데 불편이 없는지, 환전과 공매도, 배당, 공시 제도가 국제 기준에 맞는지를 봅니다. 한국은 1992년 MSCI 신흥시장 지수에 들어갔습니다. 2008년에는 선진시장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에 올랐지만, 결국 승격되지 못했고 2014년에는 관찰대상국에서도 빠졌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시장 접근성이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 등록 절차, 원화 환전 문제, 공매도 규제, 영문 공시 부족 같은 것들이 계속 걸림돌이 됐습니다. 올해 MSCI의 시장 분류 심사는 오는 24일 새벽으로 예정돼 있는데요. 올해 기대감이 다시 살아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정부가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환시장 운영 시간을 늘리고, 외국인 투자 절차를 간소화하고, 영문 공시를 확대하는 조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한국 증시 자체가 AI 랠리의 핵심 시장이 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장 선진시장에 바로 들어가는 건 쉽지 않습니다. 보통은 먼저 관찰대상국, 즉 대기 명단에 올라야 합니다. 그 뒤 최소 1년 이상 제도 개선 효과를 검증받고, 실제 편입까지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그래서 이번에 중요한 건 바로 승격 여부라기보다, 한국이 다시 관찰대상국에 오를 수 있느냐입니다.

◆ 조태현 : 그런데 많은 분들이 MSCI 선진 시장에 들어가면 증시가 굉장히 좋아질 거라는 기대감을 하는 거 갖고 있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 고은이 : 네. 장기적으로는 호재에 가깝지만, 단기적으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MSCI 지수는 전 세계 큰 자금들이 참고하는 투자 지도 같은 겁니다. 글로벌 연기금이나 자산운용사들은 “신흥국 지수에는 얼마, 선진국 지수에는 얼마” 이런 식으로 돈을 나눠 넣습니다. 한국이 선진시장으로 올라가면 선진국 지수를 따라가는 자금은 한국 주식을 새로 사야 합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외국인 자금 유입,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 시장 신뢰도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빠져나가는 돈도 있습니다. 한국은 지금 MSCI 신흥시장 지수 안에서 비중이 큰 나라입니다. 한국이 선진시장으로 옮겨가면 신흥국 펀드들은 한국 주식을 팔아야 합니다. 반대로 선진국 펀드들은 한국 주식을 사야 합니다. 파는 돈과 사는 돈이 동시에 생기는 겁니다. 한국이 MSCI 선진국 지수에 최종 편입될 경우 국내 증시에 최소 50억 달러에서 최대 360억 달러 수준의 외국인 주식 투자자금이 순유입될 수 있다고 추정됩니다. 폭이 큰 이유는 실제 지수 편입 비중, 추종 자금 규모, 리밸런싱 방식에 따라 계산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MSCI 선진시장 편입은 “발표되면 바로 오른다”는 이벤트가 아니고요. 기대감이 먼저 주가에 반영될 수도 있고, 실제 편입 과정에서는 리밸런싱 매물이 나오면서 변동성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 조태현 : 단기보다는 장기의 이벤트일 수 있겠네요. 특히 지금 우리 시장은 워낙 쏠림 현상이 강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측면에서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끝으로 요즘 뜨거운 시장이죠. 부동산 시장의 청약 제도 변화도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영주택에도 신생아 특별 공급이 새로 생긴다고 하는데 이거는 누가 신청할 수 있고, 물량은 어느 정도나 되는 건가요?

◇ 고은이 : 이번 제도 개편의 핵심은 출산가구에게 별도의 청약 물량이 생긴다는 겁니다. 국토교통부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고쳐서 15일부터 민영주택 신생아 특별공급을 새로 시행합니다. 대상은 만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입니다. 태아와 입양 자녀도 포함됩니다. 지금까지도 신생아 가구 우선공급은 있었습니다. 다만 신혼부부 특별공급이나 생애최초 특별공급 안에 일부 물량이 들어가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결혼한 지 7년이 지난 부부는 실제로 아이가 있어도 신혼부부 특별공급 자격을 얻기 어려웠는데요.이번에는 민영주택 특별공급 물량 중 10%를 신생아 특별공급으로 따로 떼어냅니다. 혼인 여부나 결혼 기간과 관계없이, 모집공고일 기준 만 2세 미만 자녀가 있으면 신청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공급 방식도 소득 수준에 따라 나뉩니다. 우선공급 50%, 일반공급 20%, 추첨공급 30%로 배분됩니다. 소득이 낮은 출산가구에 먼저 기회를 주되, 일부 물량은 추첨으로도 열어두겠다는 구조입니다.

◆ 조태현 : 말씀하신 것처럼 신생아 특별 공급이라고 그래서 당첨의 기회가 굉장히 넓어지는 것 같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말씀을 듣고 나니까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네요?

◇ 고은이 : 네, 당연히 신생아 특공이 생겼다고 당첨이 보장되는 건 아니고요. 물량은 10%이고, 인기 지역에서는 경쟁이 여전히 치열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무주택 요건, 청약통장 요건, 소득 기준, 자산 기준, 해당 지역 거주 요건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내가 자격이 되는지, 해당 단지에 실제 물량이 얼마나 나오는지, 소득·자산 기준을 넘지 않는지, 분양가와 대출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모집공고문에서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개정에는 지방 관련 내용도 들어갔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기업을 유치하거나 인구를 늘리기 위해 이전 기업 종사자, 지방 이주자에게 특별공급을 더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지역에 일자리를 만들고, 그 근로자들이 정착할 수 있게 주거 지원을 붙이겠다는 취지입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주말 사이에 쌓여 있던 경제 뉴스들 고은이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다음 주에도 부탁드릴게요.

◇ 고은이 : 네, 고맙습니다.


YTN 김양원 (kimyw@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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