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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나흘째인 오늘도 광폭 행보를 이어갑니다.
황 CEO는 오늘 오전 SK그룹 본사와 LG그룹 본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현대차그룹 본사, 네이버 사옥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앞서 황 CEO는 LG 구광모 회장과 네이버 이해진 의장과 5일 '삼겹살 회동' 때 만났고,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는 어제(7일) 점심에 '평양냉면 회동'을, SK 최태원 회장과는 어제저녁 '2차 깐부 회동'을 함께 했습니다.
또 황 CEO는 서울대 공과대학을 방문해 학생들과 만나고, 국내 주요 AI·로봇 스타트업과 비공개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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