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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삼전닉스' 중심의 쏠림 속에 최근 코스피 지수가 올라도 하락 종목은 더 많은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2주간 상승한 종목은 평균 210개였고, 하락한 종목은 596개, 나머지는 보합을 나타냈습니다.
이전 2주와 비교하면 상승 종목은 87개 줄었고, 하락 종목은 111개 늘었습니다.
특히 코스피가 이틀 연속 종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지난 1일과 2일에도 오른 종목은 155개와 252개로 집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소수의 주도주만 오르면서 코스피 상승세를 이끄는 자금 쏠림이 당분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장세는 단순한 투자심리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도주를 넘어 상품시장의 공통 기초자산으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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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스피가 이틀 연속 종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지난 1일과 2일에도 오른 종목은 155개와 252개로 집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소수의 주도주만 오르면서 코스피 상승세를 이끄는 자금 쏠림이 당분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장세는 단순한 투자심리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도주를 넘어 상품시장의 공통 기초자산으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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