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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화장품 수출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소비재 품목 중 1위로 올라섰습니다.
산업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화장품 수출은 1년 전보다 24% 증가한 11억 8천만 달러로 5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올해 들어 5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56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에 화장품은 5대 유망 소비재 중 농수산식품을 제치고 수출 1위 품목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국 수출은 감소세지만 유럽과 미주에서 한국 화장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속에 정부는 소비재 수출에도 힘을 싣겠다는 계획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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