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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지난달 10일부터 영업 잠정 중단에 들어간 전국 37개 매장을 결국 폐점하기로 했습니다.
홈플러스는 폐점 매장 직원 3천여 명에게 구조조정 지원 제도를 적용할 방침으로, 책임 직급 이상 직원을 상대로 희망퇴직을 받습니다.
또 책임 아래인 선임급 직원은 앞서 노사가 체결한 고용 안전 지원제도 협약을 적용받아 지원금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홈플러스 측에선 채권단이 긴급 운영자금 대출과 회생 절차 연장에 동의할 경우에만 구조조정 지원 제도를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혀 실제 지원으로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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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홈플러스 측에선 채권단이 긴급 운영자금 대출과 회생 절차 연장에 동의할 경우에만 구조조정 지원 제도를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혀 실제 지원으로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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